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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건강상태가 최고조에 이른 혈기왕성한 시기, 하지만 방심은 금물!
- 콜레스트롤 혈액검사 (5년마다)
- 간기능 혈액검사 (1년마다)
- 흉부 엑스레이 촬영 (1년마다)
- 우울증 설문
- 자궁경부세포진 검사 (2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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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잘못된 생활습관의 축적으로 건강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 특히 암과 심혈관질환에 주의할 것
- 위내시경 검사 (2년마다, 소화불량·위염·가족력 등이 있다면 1년마다)
- 간초음파 및 알파태아단백검사 (5년마다,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는 6개월~1년마다)
- 저선량 흉부 CT (20~25년 장기 흡연자는 1년마다)
- 심혈관 혈액 및 초음파 검사 (증상이 있다면 1년마다)
- 유방 초음파 및 유방 엑스레이 촬영 검진 (1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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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중증의 유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시기, 선별적인 정밀검사가 반드시 필요
- 종합건강검진 (1년마다)
- 대변잠혈검사 (1년마다)
- 대장내시경 (5년마다)
- 전립선암 선별검사 (1~2년마다)
- 경동맥초음파 검사 (갑작스런 두통 및 구토, 마비 등의 전조증상이 있을 때 뇌중풍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검사)
- 골밀도 검사 (골감소 정도에 따라 1~4년마다)
- 폐렴구균 예방접종 (만 65세 이상 1회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