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여주병원(구, 여주고려병원)은 2002년 개원한 이래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진료에 힘써 왔습니다.
2013년도부터 안과를 신설하고 국내 뛰어난 의료진을 영입하여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2차 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관절, 상지, 척추 분야의 경험많은 유능한 의료진과 함께 체계화된 진료와 수술로 주목받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여주병원 의료진 보기
2018년 4월에는 남한강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는 180병상의 신관을 신축하였으며 세종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